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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온라인으로 돌아온 인디스페이스, 인디플러그에서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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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10.05.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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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돌아온 ‘인디스페이스’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는 인디스페이스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에 둥지 틀어
지난 2009년 12월 31일 운영을 중단했던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온라인으로 다시 관객들을 찾습니다. 국내 최초 독립영화 전용 ‘온라인 개봉관’이 될 <인디스페이스ON>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에서 오는 5월 27일 문을 엽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객 접점 넓혀왔던 독립영화 전용관 독립영화의 안정적 상영...인디스페이스 성과들, 온라인으로 이어가
‘인디스페이스’ 운영이 중단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독립영화 관계자들은 ‘거점극장’이 없는 서러움을 톡톡히 느끼고 있는데요. 지난 5월 4일 개봉한 영화 ‘원나잇 스탠드’는 전국 13개 극장, 서울은 불과 5개 극장에서만 상영. 영화 ‘원나잇 스탠드’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독립영화제 김동현 사무국장은 “‘원나잇 스탠드‘는 대중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영 극장이 적고, 그나마의 상영극장도 시간대가 좋지 않아 보고 싶어도 보기 힘들다 관객들의 불만들이 온라인을 통해 접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디스페이스ON> 대안적 독립영화 배급 창구 될 것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개봉관 <인디스페이스ON>은 흥행과 상업성을 목표로 가동되는 극장 시스템 속에서 개봉이 어려웠던 독립 장단편 영화들이 관객을 만나는 대안적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원승환 소장은 “인디플러그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렸고,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개봉 모델의 실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오프라인 독립영화전용관 설립도 추진되고 있지만, 이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관객을 만나게 되어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인디스페이스 ON이 단순한 온라인 상영관이 아니라 독립영화 상영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독립영화전용관의 성과를 이어갈 인디스페이스ON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췄습니다.
<인디스페이스ON>은 개봉되지 못했던 독립 장단편 영화나 미개봉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등이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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